여수호텔헤이븐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수 호텔헤이븐에서 혼자여행을 즐기는 중 평일이라서 호텔에 손님이 별오 없나보네요... 주차장에 차가 별로 없어요... 주위를 둘러보니 아직 공사중인데가 많아서 밤이되면 구경거리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대신에 카카오택시를 호출하면 여수거리가 생각보다 멀지 않아서 3~4분이면 와주니까 어디든 편하게 다닐수가 있어서 좋았네요... 택시기사분들도 친절하게 말하고 모르는길 알려주고 혼자여행 왔다고 하니까 여기저기 좋은곳도 알려주고~ 요즘 느끼지 못했던 이웃 정이라고 해야하나~ 좋은 사람 느낌을 받았어요 ^^ 호텔헤이븐 앞에 바로 이렇게 바다가 보여서 시야는 훤했어요... 대신에 바람이 너무 불어서 날아갈 듯한~ ㅋ 그치만 바람때문에 속은 시원하게 뚫리는 느낌이라서 좋았어요객실에 들어가니 깔끔하고 생각보다 넓어서 완전 맘에 들었어요... 더블침대여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