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심리상담을 통하여 변하여진 나를 발견하네요
해피리치~
2018. 5. 21. 13:35
사회가 발전하면서 우리는 수많은 정보속에서 참 많은걸 알고 담고 살아가고 있어요
그러면 더 뿌듯해져야 되고 자신감이 있어야 되는데 어찌된 일인지 더 자신감이 없어지고
심지어는 우울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왜이럴까 고민하며 전신병은 아닌데 정신적으로 힘들어지고 사람들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또다시 고민에 빠져들죠...
이럴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정신병도 아닌데 정신과를 가자니 남의 눈치가 보여서 자신이 없고...
정신병은 말 그대로 병이라서 감기 걸려서 의사에게 처방을 받아 치료를 받는것처럼 치료해야하고
신경증은 자신이 생활하면서 사회활동이나 대인관계가 어렵고 트라우마, 분노조절장애,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이제는 멈추고 싶은 습관, 행동, 중독 ...
신경증은 자신이 생활하면서 사회활동이나 대인관계가 어렵고 트라우마, 분노조절장애,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이제는 멈추고 싶은 습관, 행동, 중독 ...
스스로 조절이 되지 않기때문에 코칭받고 싶을때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겁니다
어렸을때부터 원치않던 자신의 뿌리깊은 내면의 우울증, 집착, 생각, 대인기피, 무기력 등
최근에는 그래도 예전보다 나아져서 심리상담이 오히려 좋다는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되었죠...
최근에는 그래도 예전보다 나아져서 심리상담이 오히려 좋다는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되었죠...
우수한 스포츠 선수들은 상담가를 두어서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을 익히는 사례가 많아졌어요.
내면 깊숙히 뿌리박혀 있는 무의식을 코칭 받아야 해결할수가 있는데 혼자서는 되지 않습니다
내면 깊숙히 뿌리박혀 있는 무의식을 코칭 받아야 해결할수가 있는데 혼자서는 되지 않습니다
스스로가 잘못된것이 아니었어요.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없었구요.
전문가의 도움으로 자신을 알아가므로 강해지는 제 모습을 발견하고 있었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으로 자신을 알아가므로 강해지는 제 모습을 발견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으면서 제가 알지 못했던 저를 발견하면서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법을 터득하고 있답니다
저는 어떤 특정한 문제가 있어서 간 건 아니었는데 좀 더 저의 나은 나 자신을 위해서
좀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받아봤어요
그러면서 메말라가는 저의 정서를 회복하니 제 자존감이 회복되어지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되어 가더라구요
이제 갈수록 인공지능화 됨으로 삶은 편해지겠지만 정서적으로는 더욱 느끼지 못해서 오는
자아 상실감은 더해질것이라 생각 듭니다
특히 자녀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은 내 아이가 커서 사회에서 멋진 사람으로 적응을 잘 해가는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데 맘처럼 쉽지가 않아요
이럴때 더 도움을 얻을수가 있더라구요
다른 분에게 제가 아는 상담가를 추천했더니 쪽지를 달라는 분들이 있어서 몇 분 추천도 해 드렸죠
전문가에게 상담 받아본 저의 느낌을 한 번 글로 적어봤어요...